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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아 라이선싱(VIA LICENSING), AAC 특허풀 라이선스 프로그램에 XHE-AAC 추가

2017 년 10 월 13 일 Fraunhofer IIS | 카테고리: 성공사례, 오디오
xHE-AAC

비아 라이선싱 (Via Licensing Corporation)은특허풀(Patent Pool)에xHE-AAC(Extended High Efficiency AAC)를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이번에 확장된 특허풀은 2017년 4분기부터 라이선스 사용자들에게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될 예정입니다. 비아 라이선싱과 AAC 기술 보유사들은 AAC 계열 오디오 코덱 중 가장 최근에 개발되고 성능이 우수한 xHE-AAC 채택을 장려하고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비아 라이선싱 조 시노(Joe Siino) 사장은 “xHE-AAC 기술 추가로 AAC 특허풀 라이선스의 가치가 높아졌다”고 전하며 “방송사 및 서비스 사업자가 소비자들에게 차세대 오디오를 효율적인 방식으로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”고 덧붙였습니다.

이제까지 xHE-AAC 기술은 기존 AAC 라이선스와는 별도의 라이선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 제조사에 한해 기기 적용이 가능했습니다. 비아 라이선싱은 AAC 특허풀에 xHE-AAC 코덱을 추가함으로써 라이선스 사용자들이 추가 비용 없이 xHE-AAC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, AAC 제품을 확장시켜 유닛당 비용을 낮추었습니다. 또한, DRM 수신기 제조사가 xHE-AAC 기술을 사용할 경우, 기존 AAC 기술 보유사들에 한해 제공되었던 중국, 인도, 인도네시아, 파키스탄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대다수의 아프리카 국가, 중동 국가, 브라질 등 대다수의 남미 국가 등 신흥시장 대상 특가를 적용 받게 되었습니다.

프라운호퍼 IIS 특허 및 라이선싱 사업부 총괄 스테판 게이어베르게르(Stefan Geyersberger)는 “xHE-AAC가 추가 비용 없이 AAC 프로그램에 포함되게 되어 매우 기쁘다”고 밝히며 “이는 음향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 xHE-AAC 코덱을 사용하고 소비자 기기에 빠르고 폭넓게 해당 코덱이 채택되기를 원하는 전 세계 서비스 사업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”고 전했습니다.

xHE-AAC 코덱은 고효율 HE-AACv2와 통합 음성∙오디오 코딩(USAC) 등 2개의 MPEG 기술을 결합하여 개발되었으며, 모바일 기기의 음악, 라디오 방송, 유선 스트리밍 서비스 등 음성과 일반 오디오가 혼합된 콘텐츠의 전송을 지원합니다. xHE-AAC는 낮은 비트율에서 우수한 음질을 제공하여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청취에 이상적이며, 오디오 애호가 수준의 음질을 구현합니다. 모바일 방송사업자 및 스트리밍 오디오 서비스 사업자는 저낮은 비트율 덕분에 콘텐츠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. 한편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낮은 비트율에서 고음질을 구현하기 때문에 데이터 소비 및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.

MPEG xHE-AAC 코덱은 디지털 라디오 방송, 모바일∙유선 네트워크 스트리밍, 지상파 라디오 등에 적용 가능합니다. 해당 코덱은 이미 DRM(Digital Radio Mondiale) 방송 표준에 채택되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DRM 전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. DRM 컨소시엄 루산드라 오브레자(Ruxandra Obreja) 의장은 이번 조치를 “디지털 수신기 생산에 활력을 불어넣는 획기적인 일”이라고 설명하며 “세계 수신기 업계는 여러 국가에서 DRM이나 다중표준 DRM/DAB+ 수신기 생산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”고 덧붙였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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